야구 구단별 주장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 이성열은 개인 최다 홈런인 34홈런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한용덕 한화 감독의 가슴을 수차례 두드리는 등 팀워크에 신경을 썼던 모습에서 코칭스태프의 신임을 샀다. 롯데 시절 주장 경험이 있는 삼성 강민호를 제외하면 손아섭(롯데), 김현수(LG), 유한준(KT)은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다. ■관련기사 엄마 역할 주장, 자리 비우면 안되니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2.07
최호성 프로필 최호성 프로필 지난해 여름 아시안 투어를 겸하고 있는 한국오픈에서 처음 알려진 낚시꾼 스윙은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지난해 말 일본 투어에서 우승해 세계랭킹 198위로 뛰어오르면서 최호성은 마침내 PGA 투어에 서게 됐다. ■관련기사 ‘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인기’ 낚았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2.07
염경엽 프로필 염경엽 감독 프로필 한 시즌 144경기에서 모두 이길 수 없다. 결국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승리 외에 줄 수 있는 만족감을 줘야 한다. 염경엽 감독은 “승리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점수 차이가 많이 나는 경기에서도 마지막까지 프로다운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기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좋은 과정과 실천을 통해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눈치 보지마 맘껏 즐겨라 늘 생각하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2.07
염경엽 넥센 시절 성적 염경엽 감독 히어로즈 시절 성적 SK 염경엽 감독은 묵직한 책임감 속에 2019시즌 출발선에 섰다. 염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팀 지휘봉을 물려받은 KBO리그 역대 첫 사령탑이다. ■관련기사 눈치 보지마 맘껏 즐겨라 늘 생각하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2.07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 세계 최고 부자 스포츠 스타들 순위, 세계 스포츠 스타들 수입 순위, 평균 연봉 최고 스포츠 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소개한 2018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스타는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였다. 메이웨더는 2018년에만 2억8500만달러(약 3186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2~3위는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메시가 1억1100만달러, 호날두가 1억800만달러를 벌었다. ■관련기사 ‘조만장자’ 조던, 자산도 ‘황제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2.07
스포츠 종목별 연봉 스포츠 해외파 스타들 연봉,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별 최고 연봉 프로축구 최고 연봉은 전북 현대의 김신욱으로 2018시즌 16억500만원을 받았다. 프로축구는 기본 연봉에 승리수당을 합해 계산해 시즌이 끝난 뒤 공식 연봉이 발표된다. 프로농구 최고 연봉은 KCC 이정현으로 9억2000만원, 프로배구 최고 연봉은 대한항공 한선수의 6억5000만원이다. ■관련기사 황금돼지의 해 돈복 쏟아져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2.07
셰어런팅 셰어런팅(sharenting) 일부 부모들은 아기의 모든 모습을 실시간으로 찍어 공유합니다. 대변과 구토물도 촬영·공유의 대상입니다. 이런 부모들을 ‘셰어런츠(sharents)’, 이런 행위를 ‘셰어런팅(sharenting)’이라고 부르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공유를 뜻하는 영어 단어 셰어(share)에 부모(parents)와 양육(parenting)을 더한 말이죠. ■관련기사 [SNS와 초상권] (1) 육아 생중계 '셰어런팅' - 엄마가 올린내 엉덩이 사진어쩔 거예요 ㅠ ㅠ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