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영·자(영남·자영업자) 국정지지율 추이 및 대선 영남 득표율 영남과 자영업이 지지율 하락을 실제 주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17년 7월 77%이던 국정지지율은 올해 11월 53%까지 내려갔다. 24%포인트가 빠졌다. 다만 이상징후는 있다. 영남과 자영업의 부정평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TK의 부정평가는 2017년 7월 19%에서 올해 11월 55%로 무려 36%포인트나 급증했다. ■관련기사 ‘영·자’ 지지율은 정말 하락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