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열대 작물 농가수·면적 지역별 아열대 작물 농가수, 면적 농진청은 2020년에는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이 1000ha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아열대 작물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다.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 때문에 아열대 작물 재배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생태계가 바뀐다 (1) 남녘 농장의 재배기 - “현실 아열대, 안녕 파파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27
국내 아열대 채소 재배현황 국내 아열대 채소 재배현황 여기에 기후변화라는 요인이 겹쳐지면서, ‘제주도 바나나’를 넘어 생소했던 아열대 작물들의 재배는 계속 늘고 있다. 온난화대응연구소에서 지난해 말 파악해 보니 전국 1725농가가 354.2ha의 땅에서 아열대 작물을 키우고 있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생태계가 바뀐다 (1) 남녘 농장의 재배기 - “현실 아열대, 안녕 파파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7
서울지역 부동산 거래 추이 서울지역 상업용 부동산 거래 및 수익률 추이 RCA(Real Capital Analytics)는 올 상반기 분석과 함께 ‘6월 말 기준 직전 12개월(2017년 7월~2018년 6월) 동향 분석 자료’도 내놓았다. RCA는 이 자료에서도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87억달러(20조9440억원)로 2016년 7월~2017년 6월 거래량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아태지역 ‘3대 투자처’로 급부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27
박근혜 삼성 뇌물수수 인정액 박근혜 삼성 뇌물수수 인정액 1·2심 비교 박근혜 전 대통령(66)이 24일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으로 1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은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0)이 박 전 대통령에게 줬다고 인정된 뇌물 액수가 1심 72억9427만원에서 항소심 86억8081만원으로 13억8654만원 늘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박근혜 항소심 25년 선고]“이재용 승계작업 존재했고 박근혜에 ‘묵시적 청탁’ 있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