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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179

한국·독일 전력비교

한국·독일 전력비교 한국 선수단은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를 딛고 다시 팀으로 뭉치고 있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하지만 주장의 공백을 11명이 한 발씩 더 뛰어 메우자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투혼을 발휘했던 멕시코전에서 33도의 무더위를 경험했다. ■관련기사 [양승남의 러시아 메일] 한국축구는 독일 상대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2018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18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에서 CJ가 6.2%의 득표율로 총 170개 기업 중 1위에 올랐다고 25일 전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삼성전자(각 4.6%), 인천국제공항공사(4.4%)가 ‘톱5’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일하고 싶은 기업’ CJ가 1위

터키 대선·총선 결과

터키 대선·총선 결과 에르도안은 전날 실시된 대선에서 52.6% 득표율로 승리했다. 과반 득표에 성공해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 에르도안은 지난해 개헌으로 장기집권을 향한 포석을 놓았다. 대통령 임기를 5년으로 하고 중임까지만 허용한 헌법을 개정해 이번 대선부터 재적용하도록 했다. ■관련기사 장기집권 가는 길 카펫 깐 ‘술탄’ 에르도안

국가별 노동관

국가별 노동관 미국은 자아실현형, 프랑스는 보람중시형, 일본은 관계지향형으로 분류됐다. 자아실현형은 일의 흥미와 개인의 발전 가능성, 관계 만족도 등을 고루 중시한다. 보람중시형은 일의 흥미와 발전 가능성은 중시하지만 직장에 대한 충성심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등은 고려하지 않는 유형이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⑤“내 의견 반영되는 직장…여가 집착 없는 게 좋은 노동”

경주·포항 여진 발생 추이

경주·포항 지진의 여진 발생 추이 경주·포항 지진은 응력의 영향으로 기존 단층대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성 단층운동의 중요한 사례라는 것이다. 포항 지진의 여진은 본진 발생 이후 지난 2월28일까지 1350회 확인됐으며 경주 지진의 여진은 같은 시기까지 총 2232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경주·포항 지진보다 더 큰 지진 언제든 발생 가능”

난민 수용국과 GDP 수준

2017년 상위 난민 수용국과 국내총생산(GDP) 수준 2017년 난민 신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난민(인도적 체류자 포함) 지위를 인정한 나라는 350만명을 수용한 터키다. 터키 다음으로는 파키스탄(139만명), 우간다(135만명), 레바논(99만명), 이란(97만명) 등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나라들이다. ■관련기사 선진국 ‘난민 빗장’ 주변국 “폭발 직전”…낯선 땅 한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