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위 난민 수용국과
국내총생산(GDP) 수준
2017년 난민 신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난민(인도적 체류자 포함) 지위를 인정한 나라는 350만명을 수용한 터키다. 터키 다음으로는 파키스탄(139만명), 우간다(135만명), 레바논(99만명), 이란(97만명) 등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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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난민 빗장’ 주변국 “폭발 직전”…낯선 땅 한국까지 <경향신문 2018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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