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어종 어획량 변화
통계청은 수온 상승에 남획과 주변국과의 경쟁 등이 겹쳐 연근해 어획량 지도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동해에서 주로 잡히던 대표적 한류성 어종인 명태의 어획량은 1970년 1만3418t에서 지난해 1t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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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바다, 줄어드는 물고기 <경향신문 2018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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