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주요 구종 변화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은 올 시즌 최고의 무기다. 류현진은 올시즌 투구 수 347개 중 135개의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38.9%)을 던졌다.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은 지난 시즌 평균 구속 145.5㎞보다 오히려 구속이 조금 줄어 145㎞를 기록 중이다. 대신 회전수가 늘었다. 평균 2067회전에서 2086회전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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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 던져 피안타 1개…류현진의 ‘살벌한 포심’ <경향신문 2018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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