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대회전 회전 코스' 대회전 회전 코스', '활강 슈퍼 대회전 복합 회전 코스' 스키장 설계의 세계 최고 거장인 베른하르트 루시(70·스위스·사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기간 동안 팽팽한 긴장감은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설계한 코스를 정복하려는 남녀 선수들이 마주하게 될 극도의 위험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평창, 알고 봅시다] (4) 알파인스키-"9번째 작품인 정선,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매력적인것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1.05
박근혜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용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상납된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용처 박근혜 전 대통령(66)이 국가정보원에서 상납받은 35억원의 대부분을 자신의 사적 용도에 쓰거나 최순실씨(61)와 ‘문고리 3인방’인 이재만(52)·정호성(49)·안봉근(52) 전 청와대 비서관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다. 공여자인 전직 국정원장에 이어 수수자인 박 전 대통령까지 재판에 넘겨지면서 향후 국정원 특수활동비의 뇌물 성격 등을 둘러싸고 법정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뇌물 36억 받아 미용·의상 챙기고 문고리 3인방 용돈 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1.05
[문 열리는 5G 시대] 산업을 바꾸는 혁명 [문 열리는 5G시대] 산업을 바꾸는 혁명 정보기술(IT)에 바탕을 둔 산업 융·복합과 신산업을 만들어내는 필수 요소는 5G 이동통신이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데이터 전송량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현재의 통신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다. 결국 5G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경망이자 핏줄인 셈이다. 그래픽을 눌러주세요 ! ▶[문 열리는 5G 시대](2)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1.05
소규모 건물 상당수 무자격 기술자가 건축 경기, 소규모 건물 상당수 무자격 기술자가 건축 경기도 내 4층 이하의 빌라나 다세대주택, 2~3층 규모의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 상당수가 자격증 대여를 통한 무자격 건설기술자에 의해 건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2015년 1월1일부터 지난해 7월 말까지 착공신고를 한 소규모 건축물 중 건설업 등록업체 시공대상인 1만7591건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자 시공 여부를 전산 감사한 결과 40%인 7140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소규모 건물 상당수 무자격 기술자가 건축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1.05
군 장병 월급 87.8% 올라 군 장병 월급 87.8% 올라…병장 40만5700원 받는다 사병 월급은 87.8% 오른다. 이렇게 되면 병장은 이달부터 지난해(21만6000원)보다 18만9700원 많은 40만5700원을 받는다. 이는 최저임금의 30% 수준으로, 문재인 정부는 병영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까지 인상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군 장병 월급 87.8% 올라 ...병장 40만5700원 받는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