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전 회전 코스', '활강 슈퍼 대회전 복합 회전 코스'
스키장 설계의 세계 최고 거장인 베른하르트 루시(70·스위스·사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기간 동안 팽팽한 긴장감은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설계한 코스를 정복하려는 남녀 선수들이 마주하게 될 극도의 위험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평창, 알고 봅시다] (4) 알파인스키-"9번째 작품인 정선,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매력적인것 <경향신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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