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규모 건물 상당수 무자격 기술자가 건축
경기도 내 4층 이하의 빌라나 다세대주택, 2~3층 규모의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 상당수가 자격증 대여를 통한 무자격 건설기술자에 의해 건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2015년 1월1일부터 지난해 7월 말까지 착공신고를 한 소규모 건축물 중 건설업 등록업체 시공대상인 1만7591건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자 시공 여부를 전산 감사한 결과 40%인 7140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소규모 건물 상당수 무자격 기술자가 건축 <경향신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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