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매 경기 다른 전술을 선보이며 상대를 혼란에 빠뜨렸다. 기니전에서 공격적인 4-3-3 전형으로 3-0 대승을 일궜고, 아르헨티나전(2-1 승)에서는 3-4-3으로 바꿔 날카로운 역습을 뽐냈다. 0-1로 아깝게 졌지만 잉글랜드전에선 3-5-2로 다시 변화를 줬다. 포르투갈전에선 또 어떤 전술이 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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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신태용의 용병술 <경향신문 201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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