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7일 열린 대규모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2부제 참여 독려를 위한 대중교통 무료화’ ‘사대문 안 노후 경유차 진입 제한’ 등의 강력한 대책을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5대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들 중 서울시가 바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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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심각 땐 대중교통 무료” 초강수 <2017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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