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정보원
김모씨 RO사건 관련 발언
국정원 정보원 김모씨는 최근 경향신문과 만나 2014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억원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시민단체 ‘통일경제포럼’ 관계자들의 동향을 국정원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경기지부 공안2팀 직원들은 김씨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RO 사건을 맡았던 팀’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국정원 지시 따라 ‘다큐멘터리’ 명목으로 RO 관계자들 촬영” <경향신문 201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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