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빗물펌프장 책임공방
서울시가 ‘제어실 공동 운영’ 방안을 내놓은 것은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 실질적 운영권을 양천구에 넘기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구청이 운영권을 넘겨받은 7월1일 핵심인 배수터널공사 자체는 마무리됐지만, 카리프트 설치작업 등이 남아있어 공사기간은 12월로 연장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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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빗물펌프장 사고 한 달…작업은 하나·권한은 여러 갈래, 정보공유 안돼 사고 위험 여전 <경향신문 201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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