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관련 의혹과 해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은 2009년 한영외국어고 1학년 시절 학부모 참여 인턴십 프로그램 일환으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개월 인턴 활동을 한 뒤 의학논문 제1저자에 등재됐다. 조 후보자는 “당시 학부모 참여 인턴십은 저나 배우자가 만든 게 아니라 (딸의) 고교 선생님이 만든 것이고 인턴십에 아이가 참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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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학금 등 관여한 적 없어”…특혜는 인정, 도덕성 논란 여전 <경향신문 201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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