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IFA 2019' 현황
이번 IFA에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1856개 기업이 참가하는데 이 중 47.5%인 882개가 중국 업체다. 중국 업체들은 ‘삼성·LG 카피캣(모방 전문)’이란 이미지를 깨고 세계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그간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을 토대로 성장해온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대대적인 견제 속에 IFA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국, 무역분쟁 속 IFA 인해전술…‘국경 없는 IT 협력’이 기댈 언덕 <경향신문 201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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