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이유로 해고당한 언론인들에게는 복직이, 외주제작사에게는 실질적인 저작권의 보장이, 외주제작 스태프에게는 현실적인 수준의 임금이, 창작자들에게는 공정한 저작료 지급이 필요하다. 이들 모두가 정당한 요구임에도 불구하고 속된 말로 ‘찍힐까봐’ 섣불리 앞장서지 못하거나, 문제를 제기했다가 ‘찍혀서’ 방송계를 떠나야 했다.
■관련기사
[기획 ‘블랙리스트’ 이후를 고민한다]누가 방송사 목에 방울을 달까 < 주간경향 2017년 4월 4일 1220호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야구 1차전 선발 비교 (0) | 2017.04.03 |
---|---|
웨스트브룩 어디까지 와 있나? (0) | 2017.04.03 |
네이버 회사 개요, 이해진 네이버 전 이사회 의장 약력 (0) | 2017.04.03 |
삼성·LG전자 LCD TV 특징 (0) | 2017.04.03 |
고시원 총무 쟁점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