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외국인 선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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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 선수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8. 12. 31. 15:21

 

2019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현황

 

 

외국인 선수에게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팀은 두산이다.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123만달러)와 재계약, 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70만달러)를 영입하며 3명에게 최대 385만달러를 지출한다. 반면 히어로즈는 가장 적은 190만달러였다. 제이크 브리검(90만달러), 제리 샌즈(50만달러), 에릭 요키시(50만달러)를 잡았다.

 

■관련기사

외국인 선수들 ‘초고속 계약’ 커리어보다 생존력에 기대  <경향신문 2018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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