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빈 폭언 사례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를 주창한 디지털 분야 권위자인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49·사진)가 직원 양모씨(33)를 수년에 걸쳐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 대표는 자신의 손발과 여러 둔기로 양씨를 폭행했다. 양씨가 울부짖으며 빌어도 폭행을 멈추지 않은 상황이 녹음파일에서 확인됐다.
■관련기사
[단독]‘잊혀질 권리’ 송명빈 “넌 죽을 때까지 맞아야 돼” 직원에 둔기로 구타 <경향신문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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