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업지역 주거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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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업지역 주거비율

경향신문 DB팀 2018. 12. 31. 15:28

 

서울 도심 상업지역

주거용도 확대 지역

 

 

그동안 서울시는 한양도성 중심부인 종로구와 중구에만 주거비율을 최대 90% 적용했다. 기본계획이 변경되면 영등포·여의도와 용산, 청량리, 가산·대림, 마포, 연신내, 신촌, 봉천 내 상업지역의 주거비율도 50%에서 90%로 늘어난다.

 

■관련기사

서울 도심 상업지역 주거비율 50% → 90%로 높인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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