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상업지역
주거용도 확대 지역
그동안 서울시는 한양도성 중심부인 종로구와 중구에만 주거비율을 최대 90% 적용했다. 기본계획이 변경되면 영등포·여의도와 용산, 청량리, 가산·대림, 마포, 연신내, 신촌, 봉천 내 상업지역의 주거비율도 50%에서 90%로 늘어난다.
■관련기사
서울 도심 상업지역 주거비율 50% → 90%로 높인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3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북 3.1운동 관점 (0) | 2019.01.02 |
---|---|
2019년 부동산 제도 (0) | 2018.12.31 |
KBO 외국인 선수 현황 (0) | 2018.12.31 |
송명빈 폭언 사례 (0) | 2018.12.28 |
김태우 수사관 감찰 결과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