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축구잔치’ 월드컵에 초대받는 손님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평의회(37명)에서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2026년 월드컵(북중미 예정)부터 현행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가 바뀐 것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32개국 체제가 적용된 뒤 28년 만이다.
FIFA 월드컵 출전국 48개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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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참가 32→48개국으로 확대” FIFA는 결국 ‘돈’을 택했다 < 경향신문 2017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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