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두쿠르스(33·라트비아)의 시대는 가고 윤성빈(23·한국체대)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일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윤성빈의 질주가 거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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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두쿠르스 시대 가고 윤성빈 시대 오나 < 스포츠경향 2017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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