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FA 신청서를 제출한 18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시즌을 마치고 자격을 얻은 22명 가운데 ‘빅3’로 불리는 손아섭, 민병헌, 강민호를 포함한 18명이 신청 마감일인 지난 6일까지 신청서를 냈다. 이제 8일부터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국내외 모든 구단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경향신문
‘도전’ 혹은 ‘포기’…FA 22명의 서로 다른 선택<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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