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2기를 시작하면서 주요 보직에 측근그룹인 ‘시자쥔(習家軍)’을 속도전식으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 관행을 깨는 파격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 ‘시진핑 사상’을 당장(당헌)에 삽입한 시 주석이 후속 인선을 통해 1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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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선전·군사…중국 요직 다 장악한 ‘시자쥔’<경향신문 2017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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