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위기에 빠졌지만 수습할 방법은 남았다. 최종예선 3경기를 잡는다면 러시아로 향하는 길은 열린다. 축구전문가들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임한다는 전제로 조언을 했다.
- 고집 대신 원칙
- 조언자를 찾아라
- 지피지기 백전불태
■관련기사
원칙대로 선수 뽑고, 새 조력자 옆에 두고, 우리팀부터 파악을… < 경향신문 2017년 3월 30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 단양 수양개 역사문화길 (0) | 2017.03.31 |
---|---|
갤럭시S8·갤럭시S8플러스 주요 스펙 (0) | 2017.03.30 |
2016 KCC 프로농구 시상식 (0) | 2017.03.29 |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매치업 (0) | 2017.03.29 |
현행 사회와 시민사회의 '새 헌법' 비교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