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프로야구에 목말랐던 야구팬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킬 정면승부다. 첫 경기부터 밀리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31일 기지개를 켜는 2017 KBO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가장 주목을 끄는 매치업은 잠실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 위협적인 외국인 투수를 영입한 한화의 개막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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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님 대 ML 51승’ 두산·한화, 개막전부터 빅매치 < 경향신문 2017년 3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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