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 절벽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충북 단양군은 상진리 단양삼거리에서 남한강 절벽을 따라 수양개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산책로 곳곳에는 수중생태 관찰원과 남한강 물빛 길, 흔적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조성된다. 단양군은 이 길을 8.4㎞ 길이의 수양개 둘레길과 연결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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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절벽 따라 걷는 ‘수양개길’ 5월 완공 < 경향신문 2017년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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