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명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 센터로 부활한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오세근은 농구 담당기자 투표에서 유효투표 101표 중 65표를 획득, 팀 동료 이정현(35표)을 제치고 생애 첫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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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지나온 오세근 ‘MVP 입맞춤’ < 경향신문 2017년 3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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