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 각 구단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고액 연봉의 자유계약선수(FA)들이 상당수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단들은 FA를 외면한 채 미래 유망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관련기사
[2차 드래프트]고액 FA 외면, 구단들 냉정한 선택<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2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C 세이프가드 권고안 주요 내용 (0) | 2017.11.23 |
---|---|
역대 FA 포수 팀 이적 사례 (0) | 2017.11.23 |
고위공직자 원천 배제 7대 원칙 (0) | 2017.11.23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과 답변 (0) | 2017.11.23 |
수능날 지진이 나면 어떻게 대처하나, 지진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