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향신문 광고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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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향신문 광고대상 수상작

경향신문 DB팀 2017. 12. 8. 15:52


2017년 한 해도 신문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광고가 처음 신문에 실린 초기에는 ‘고백(告白)’이란 말과 함께 쓰였다. 2017년 경향광고대상은 이렇게 기업과 브랜드가 소비자를 향해 진솔하게 전달한 수많은 고백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광고산업과 신문광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고를 격려하고 기념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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