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도 신문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광고가 처음 신문에 실린 초기에는 ‘고백(告白)’이란 말과 함께 쓰였다. 2017년 경향광고대상은 이렇게 기업과 브랜드가 소비자를 향해 진솔하게 전달한 수많은 고백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광고산업과 신문광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고를 격려하고 기념하고자 했다.
■관련기사
[2017 경향광고대상] 심사평 - 광고는, 기업과 브랜드의 가슴 떨리는 ‘고백’<경향비즈 2017년 12월 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불참시 평창올림픽 메달순위 (0) | 2017.12.08 |
---|---|
SRT 회원 지역별 분포, SRT 승차권 발권 방식 (0) | 2017.12.08 |
한양건설·삼보종합건설 과징금 감경 의혹과 공정위 해명 내용 (0) | 2017.12.08 |
아이폰 모델별 내장메모리 최대 용량 변화 (0) | 2017.12.08 |
스마트폰 전작 대비 가격 인상률 (0)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