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김영한 수첩과 보수 법률가들 활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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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김영한 수첩과 보수 법률가들 활동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7. 1. 25. 09:46

 

 국정원 댓글조작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까지, 박근혜 정부의 시작과 끝에 행변 멤버들이 있다. 그들은 때로는 보수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때로는 정치권이나 공직 예비후보자로, 때로는 변호인으로 편의적으로 활동한다. 양지에서 일하며 음지의 일들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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