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배구조 개선과 사회공헌 등을 약속했지만 대부분 형식적 이행이나 ‘여론 무마용’ 수준에 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지배구조 개선과 정경유착 근절 등 재벌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대기업 스스로의 개혁이 미흡한 것도 원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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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배구조 개선 약속 ‘용두사미’ < 경향비즈 2017년 1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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