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업계의 글로벌 진출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올해 유난히 해외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는 것은 내수 부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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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돌파구 찾자”…식품업계, 글로벌 사업 속도 낸다 < 경향비즈 2017년 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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