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주요 정치인
지난해 8월 슬로베니아 최연소 총리로 당선된 마르얀 셰렉도 코미디언 출신이다. 그는 2000년대 정치인 성대모사를 하는 풍자쇼를 통해 유명해졌다.
이탈리아 포퓰리즘 정당 오성운동을 세운 베페 그릴로 역시 과거 코미디언으로서 1980년대 이탈리아 정치인들의 부패를 신랄하게 풍자한 인물이다.
■관련기사
“사람들을 웃겨왔다, 울리진 않겠다” 대권 꿈꾸는 코미디언들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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