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총수 일가
수사주체화 혐의 의혹
수사는 ‘물벼락 갑질’ 사건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5)부터 시작됐다. 갑질 폭로 하루 만에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현민이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후 조 전 전무를 소환했다. 쟁점은 조 전 전무가 ‘사람을 향해 유리컵도 던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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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일가 갑질, 결론은 언제 <경향신문 2018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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