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예산 관련
심재철의원 주장과 청와대 반박
전날 설명자료로 대응했던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브리핑을 자청했다. 이 비서관은 “인수위원회 없이 시작한 현 정부는 출범 이후 두 달 가까이 (민간인 신분이었던 이들에게) 하루 2시간 근무수당인 15만원만 지급했다”며 “부당 지급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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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팩트체크’로 신속 반격…강 대 강 치닫는 ‘심재철 폭로’ <경향신문 2018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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