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 비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각종 관계개선 조치들을 열거하며 “비록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김 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치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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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트럼프 “전쟁의 망령, 새 평화로 대체 위해 북과 대화” <경향신문 2018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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