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예산 관련 주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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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예산 관련 주장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8. 10. 1. 16:16

 

비공개 예산 관련

심재철의원 주장과 청와대 반박

 

 

전날 설명자료로 대응했던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브리핑을 자청했다. 이 비서관은 “인수위원회 없이 시작한 현 정부는 출범 이후 두 달 가까이 (민간인 신분이었던 이들에게) 하루 2시간 근무수당인 15만원만 지급했다”며 “부당 지급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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