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실·광나루 한강공원으로 드나드는 나들목 4곳의 개선공사를 내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한강공원으로의 접근이 어려웠던 잠실한강공원 잠실·잠실나루 나들목과 광나루한강공원 풍납토성·나루터길 나들목 등 총 4곳이다. 이들은 시민이 한강으로 들어갈 때 차수벽이 설치돼 있어 먼 거리로 돌아가거나 길이 어두워 보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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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나들목 4곳 이젠 편하게 다니세요<경향신문 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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