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10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19)가 21세 이하(U-21) 선수들 중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음바페는 누구나 인정하는 재능을 타고 났다. 스피드, 기술, 결정력, 축구 두뇌까지 모두 갖췄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PSG로 정식 이적하는데 이적료만 1억8000만 유로(약 2314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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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돋보기] ‘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 몸값도 황제<스포츠경향 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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