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건축 거장 미마르 시난은 한평생 477개의 건축물을 남겼다. 에디르네에 있는 ‘셀리미예(1575)’ 사원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시난이 86세 때 지은 사원이다. 시난 스스로도 “평생의 연습을 마무리하는 장인이 되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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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하)‘에디르네’ - 찬란했던 제국은 사라졌지만…그 자존심은 석양 속에 우뚝 솟아 있네<경향신문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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