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골든글러브 후보는 85명이다. 지난해 45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방식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이다. 골든글러브는 지난해까지 적정한 후보 수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기준이 바뀌었다. 이를 두고 현장에서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논의 끝에 올해부터는 해당 포지션 수비 이닝 수(지명타자는 타석 수)를 가이드라인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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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골든글러브도 거머쥐나…후보 85명 발표<스포츠경향 201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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