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팀별 약점
롯데는 시즌 내내 ‘포수 약점’을 안고 살았다. 두산 포수의 공격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은 7.59였던 데 비해 롯데 포수진은 마이너스 1.92를 기록했다
LG의 취약 포지션은 1루수다. 박병호가 버틴 히어로즈의 1루수 공격 WAR이 6.78이었던 데 비해 LG는 마이너스 1.21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우리팀, 물방망이 포지션은 여기’ <경향신문 2018년 12월 1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바·경남제약 분식회계 (0) | 2018.12.17 |
---|---|
주택 소유·규제지역별 정책 (0) | 2018.12.17 |
예비 FA 2018시즌 연봉 (0) | 2018.12.17 |
100억원 이상 감액된 사업 (0) | 2018.12.14 |
울릉도 일주도로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