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예비 FA들의
2018시즌 연봉
안치홍의 키스톤 콤비인 유격수 김선빈도 내년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 안치홍의 2018시즌 연봉은 3억2000만원, 김선빈은 2억8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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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뺏길라’ 연봉 프리미엄 주목 <경향신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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