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은 ‘중도’와 ‘극우’의 맞대결이 됐다. 여론조사에서도 예상됐던 결과지만 1959년 제5공화국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주류 양대 정당이 결선투표자를 내지 못한 꼴이 됐다. 누가 당선되든 프랑스의 새 정치구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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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프랑스 양대 정당 ‘사망선고’…중도·극우 대결로 < 경향신문 2017년 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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