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고용 구조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0년간 4차 산업을 선도할 정보기술(IT) 업종 일자리는 늘고, 단순 사무직종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업은 늘고, 교사와 농·어업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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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료직 늘고 교사·농어업직 줄어 < 경향신문 2017년 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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