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4개 설상 경기장 제설 계획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4개 설상 경기장 제설 계획

경향신문 DB팀 2017. 11. 29. 17:17


‘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 꼭 필요한 눈을 만드는 작업이 2017년 11월 15일부터 시작됐다. 휘닉스 스노경기장, 용평 알파인경기장,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등 평창올림픽의 4개 스키 종목 경기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먼저 눈 만들기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자연설 내리면 눈앞이 캄캄… 왜냐고? 다 걷어내야 하니까<경향신문 2017년 11월 29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장, 궁금한 눈 이야기<경향신문 2017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