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5년간 판사들 막말 사례
지난해 창원지법의 한 판사가 재판 도중 피고에게 “살다 보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래서 민사소송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기분이 나빠진 원고는 “인격을 훼손한 표현”이라며 진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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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호통·모욕 ‘막말 판사’…5년간 진정·청원 88건, ‘주의’ 2건뿐 <경향신문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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