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의 구성,
주파수별 용도
전자파의 핵심적인 모양새는 물결이다. 이 물결이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주파수라고 부르는데, 주파수는 전자파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는 비밀이다. 초장파(3~30㎑)는 해상 통신에, 이보다 주파수가 높은 중파(300~3000㎑)는 단파 통신과 AM라디오에 활용한다.
■관련기사
[슬기로운 전자파 생활](1)인체 위험성 명확히 규명 안된 전자파…5G시대 불안은 증폭 <경향신문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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