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택 관련 말말말
부엌은 3평 ‘원룸’부터 등장한다. ‘무늬만 부엌’이다. 폭 115㎝의 조리대엔 전자레인지와 식료품, 물버림대가 빈 공간 없이 들어찼다. 3평 거주자 조명국씨(30)는 집이 넓으면 하고 싶은 일로 ‘요리’를 꼽았다. 요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조씨는 “요리를 좋아할 수 있고 없고를 논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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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평범한 나의 셋방]친구 초대는 2평, 요리는 3평부터…1평은 잠만 자는 방이죠 <경향신문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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